올해 잦은 태풍에 교육시설 82곳 피해
입력 2019.10.24 (21:16)
수정 2019.10.24 (21: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잦은 태풍으로
도내 교육시설 82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태풍으로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시설 82곳에서
8억 원의 피해를 봤다며,
17억 원 상당을 들여
피해를 복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초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본 구좌중앙초등학교에는
11억 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복구를 마칠 예정입니다.//
도내 교육시설 82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태풍으로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시설 82곳에서
8억 원의 피해를 봤다며,
17억 원 상당을 들여
피해를 복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초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본 구좌중앙초등학교에는
11억 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복구를 마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잦은 태풍에 교육시설 82곳 피해
-
- 입력 2019-10-24 21:16:14
- 수정2019-10-24 21:27:29
올해 잦은 태풍으로
도내 교육시설 82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태풍으로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시설 82곳에서
8억 원의 피해를 봤다며,
17억 원 상당을 들여
피해를 복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초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본 구좌중앙초등학교에는
11억 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복구를 마칠 예정입니다.//
-
-
조강섭 기자 wtl21@kbs.co.kr
조강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