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에도 불구하고,
강원도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떠한 경우에도
남북간 평화와 신뢰의 틀은 유지돼야 한다며,
남북한 정부와 국제사회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도는
2008년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 뒤,
지금까지 지역 경제 피해 규모가
4천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끝)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에도 불구하고,
강원도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떠한 경우에도
남북간 평화와 신뢰의 틀은 유지돼야 한다며,
남북한 정부와 국제사회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도는
2008년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 뒤,
지금까지 지역 경제 피해 규모가
4천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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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 관광 재개 지속 추진…남북 신뢰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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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1:50:0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에도 불구하고,
강원도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떠한 경우에도
남북간 평화와 신뢰의 틀은 유지돼야 한다며,
남북한 정부와 국제사회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도는
2008년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 뒤,
지금까지 지역 경제 피해 규모가
4천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끝)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에도 불구하고,
강원도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떠한 경우에도
남북간 평화와 신뢰의 틀은 유지돼야 한다며,
남북한 정부와 국제사회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도는
2008년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 뒤,
지금까지 지역 경제 피해 규모가
4천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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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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