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양양연어축제가
오늘(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립니다.
연어 회귀철을 맞아 열린
이번 축제에는 최대 천만 원의 상금이 걸린
황금연어 맨손잡기와 먹거리 체험 등
모두 4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축제장과
내수면생명자원센터 연어생태체험관을 오가는
연어열차를 운영해, 축제 관람객들이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했습니다.(끝)
오늘(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립니다.
연어 회귀철을 맞아 열린
이번 축제에는 최대 천만 원의 상금이 걸린
황금연어 맨손잡기와 먹거리 체험 등
모두 4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축제장과
내수면생명자원센터 연어생태체험관을 오가는
연어열차를 운영해, 축제 관람객들이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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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연어축제 오늘(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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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1:51:08
제23회 양양연어축제가
오늘(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립니다.
연어 회귀철을 맞아 열린
이번 축제에는 최대 천만 원의 상금이 걸린
황금연어 맨손잡기와 먹거리 체험 등
모두 4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축제장과
내수면생명자원센터 연어생태체험관을 오가는
연어열차를 운영해, 축제 관람객들이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했습니다.(끝)
오늘(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립니다.
연어 회귀철을 맞아 열린
이번 축제에는 최대 천만 원의 상금이 걸린
황금연어 맨손잡기와 먹거리 체험 등
모두 4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축제장과
내수면생명자원센터 연어생태체험관을 오가는
연어열차를 운영해, 축제 관람객들이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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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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