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소재·부품' 강소기업 100개 육성 추진
입력 2019.10.24 (21:54)
수정 2019.10.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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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늘(24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천안.아산지역 기업인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재와 부품, 장비산업 분야
100대 강소기업 육성 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사업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해
개발이 시급한 소재, 부품, 장비 분야
전문 중소기업 100곳을 선정해 육성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5년 동안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최대 182억 원을 지원 받게 됩니다.
오늘(24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천안.아산지역 기업인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재와 부품, 장비산업 분야
100대 강소기업 육성 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사업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해
개발이 시급한 소재, 부품, 장비 분야
전문 중소기업 100곳을 선정해 육성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5년 동안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최대 182억 원을 지원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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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소재·부품' 강소기업 100개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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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1: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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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늘(24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천안.아산지역 기업인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재와 부품, 장비산업 분야
100대 강소기업 육성 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사업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해
개발이 시급한 소재, 부품, 장비 분야
전문 중소기업 100곳을 선정해 육성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5년 동안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최대 182억 원을 지원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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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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