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이전 신축 공론화 요구 확산
입력 2019.10.24 (21:56)
수정 2019.10.2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청 이전 신축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삼척시의회는
강원도청사 이전 신축은
강원도 전체의 중대사인 만큼
강원도민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투명한 행정 절차를 통해
신축 대상지가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원주시의회와 동해시의회 등도
건의안 등을 채택하고
도청 이전 공론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끝)
공론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삼척시의회는
강원도청사 이전 신축은
강원도 전체의 중대사인 만큼
강원도민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투명한 행정 절차를 통해
신축 대상지가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원주시의회와 동해시의회 등도
건의안 등을 채택하고
도청 이전 공론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청 이전 신축 공론화 요구 확산
-
- 입력 2019-10-24 21:56:07
- 수정2019-10-24 21:58:10
강원도청 이전 신축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삼척시의회는
강원도청사 이전 신축은
강원도 전체의 중대사인 만큼
강원도민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투명한 행정 절차를 통해
신축 대상지가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원주시의회와 동해시의회 등도
건의안 등을 채택하고
도청 이전 공론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끝)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