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문학상 수상 작가 강연회 개최
입력 2019.10.24 (21:56)
수정 2019.10.24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9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인
'이스마일 카다레' 작가 강연회가
오늘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알바니아 출신의 83살인
'이스마일 카다레' 작가는
세계 문학에 대한 단상 강연을 통해
인본주의적 이해의 관점에서 본 문학과
자신의 삶, 작품 세계를 강연했습니다.
제9회 박경리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토지문화관에서 열립니다.(끝)
'이스마일 카다레' 작가 강연회가
오늘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알바니아 출신의 83살인
'이스마일 카다레' 작가는
세계 문학에 대한 단상 강연을 통해
인본주의적 이해의 관점에서 본 문학과
자신의 삶, 작품 세계를 강연했습니다.
제9회 박경리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토지문화관에서 열립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경리 문학상 수상 작가 강연회 개최
-
- 입력 2019-10-24 21:56:07
- 수정2019-10-24 21:57:27
제9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인
'이스마일 카다레' 작가 강연회가
오늘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알바니아 출신의 83살인
'이스마일 카다레' 작가는
세계 문학에 대한 단상 강연을 통해
인본주의적 이해의 관점에서 본 문학과
자신의 삶, 작품 세계를 강연했습니다.
제9회 박경리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토지문화관에서 열립니다.(끝)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