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 검출
입력 2019.10.24 (21:56)
수정 2019.10.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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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강원도 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첫 검출 돼
독감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3일 의뢰된 메르스 의심 검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올해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약자와 임신부 등은
예방 접종과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끝)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첫 검출 돼
독감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3일 의뢰된 메르스 의심 검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올해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약자와 임신부 등은
예방 접종과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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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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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1:56:23
- 수정2019-10-24 21:56:50
올 겨울 들어 강원도 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첫 검출 돼
독감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3일 의뢰된 메르스 의심 검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올해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약자와 임신부 등은
예방 접종과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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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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