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침해 여부를 두고
춘천지역 소상공인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이
오늘(24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 측은
오늘 오전 11시 춘천시 석사동 매장에서
개점식을 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은
애초 지난달 16일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지역 상인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한 달 이상 개점을 연기했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저지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 측과 협상을 통해,
판매 물건 종류 제한과 영업시간 단축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춘천지역 소상공인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이
오늘(24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 측은
오늘 오전 11시 춘천시 석사동 매장에서
개점식을 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은
애초 지난달 16일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지역 상인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한 달 이상 개점을 연기했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저지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 측과 협상을 통해,
판매 물건 종류 제한과 영업시간 단축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 오늘 개점...소상공인 반발
-
- 입력 2019-10-24 21:58:51
골목상권 침해 여부를 두고
춘천지역 소상공인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이
오늘(24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 측은
오늘 오전 11시 춘천시 석사동 매장에서
개점식을 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은
애초 지난달 16일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지역 상인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한 달 이상 개점을 연기했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저지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이마트 노브랜드 춘천점 측과 협상을 통해,
판매 물건 종류 제한과 영업시간 단축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
-
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이영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