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엑시트’·‘기생충’ 등 韓 영화 하와이영화제 초청
입력 2019.10.25 (06:54)
수정 2019.10.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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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한 여러 편의 한국영화가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릴 하와이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만나보시죠.
여름 극장가를 달군 '엑시트'를 비롯해 칸영화제도 인정한 '기생충'과 마동석 씨 주연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등 7편의 작품이 하와이국제영화제 한국 영화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81년 시작된 이 영화제는 아시아와 태평양, 북미 지역 국가들이 참석하는데요.
올해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됩니다.
비록 한국 영화 부문은 비경쟁 부문이지만, 매년 다양한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만나보시죠.
여름 극장가를 달군 '엑시트'를 비롯해 칸영화제도 인정한 '기생충'과 마동석 씨 주연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등 7편의 작품이 하와이국제영화제 한국 영화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81년 시작된 이 영화제는 아시아와 태평양, 북미 지역 국가들이 참석하는데요.
올해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됩니다.
비록 한국 영화 부문은 비경쟁 부문이지만, 매년 다양한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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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엑시트’·‘기생충’ 등 韓 영화 하와이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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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5 07:03:37
- 수정2019-10-25 07:09:51
올해 개봉한 여러 편의 한국영화가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릴 하와이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만나보시죠.
여름 극장가를 달군 '엑시트'를 비롯해 칸영화제도 인정한 '기생충'과 마동석 씨 주연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등 7편의 작품이 하와이국제영화제 한국 영화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81년 시작된 이 영화제는 아시아와 태평양, 북미 지역 국가들이 참석하는데요.
올해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됩니다.
비록 한국 영화 부문은 비경쟁 부문이지만, 매년 다양한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만나보시죠.
여름 극장가를 달군 '엑시트'를 비롯해 칸영화제도 인정한 '기생충'과 마동석 씨 주연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등 7편의 작품이 하와이국제영화제 한국 영화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81년 시작된 이 영화제는 아시아와 태평양, 북미 지역 국가들이 참석하는데요.
올해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됩니다.
비록 한국 영화 부문은 비경쟁 부문이지만, 매년 다양한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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