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올해 18억 원을 들여
45개 중고등학교에
기술ㆍ가정 교과 전용
현대화 교실을 짓기로 했습니다.
기술ㆍ가정 전용 현대화 교실은
창작과 발명,동아리 활동 등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장학사와 학교 교감 등 12명으로
기술ㆍ가정 전용교실 현대화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끝)
올해 18억 원을 들여
45개 중고등학교에
기술ㆍ가정 교과 전용
현대화 교실을 짓기로 했습니다.
기술ㆍ가정 전용 현대화 교실은
창작과 발명,동아리 활동 등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장학사와 학교 교감 등 12명으로
기술ㆍ가정 전용교실 현대화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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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기술.가정 전용 현대화 교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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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5 08:47:27
경북교육청은
올해 18억 원을 들여
45개 중고등학교에
기술ㆍ가정 교과 전용
현대화 교실을 짓기로 했습니다.
기술ㆍ가정 전용 현대화 교실은
창작과 발명,동아리 활동 등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장학사와 학교 교감 등 12명으로
기술ㆍ가정 전용교실 현대화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끝)
올해 18억 원을 들여
45개 중고등학교에
기술ㆍ가정 교과 전용
현대화 교실을 짓기로 했습니다.
기술ㆍ가정 전용 현대화 교실은
창작과 발명,동아리 활동 등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장학사와 학교 교감 등 12명으로
기술ㆍ가정 전용교실 현대화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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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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