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풍 미탁 피해 38억여원"..이달말 재난지원금 지급
입력 2019.10.24 (17:50)
수정 2019.10.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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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울산에는 공공시설 41건,
사유시설 1,436건 등 모두 1,477건에
38억 2천9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울산시가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주택과 농경지, 농작물 등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 2억 천6백여만원을
산정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이달 말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울산에는 공공시설 41건,
사유시설 1,436건 등 모두 1,477건에
38억 2천9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울산시가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주택과 농경지, 농작물 등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 2억 천6백여만원을
산정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이달 말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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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태풍 미탁 피해 38억여원"..이달말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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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5 08:54:25
- 수정2019-10-25 08:55:38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울산에는 공공시설 41건,
사유시설 1,436건 등 모두 1,477건에
38억 2천9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울산시가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주택과 농경지, 농작물 등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 2억 천6백여만원을
산정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이달 말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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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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