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부설 퇴계학연구소가
오늘(24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과 중국의
유교 문화 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서원이
세계유산에 오른 것에 발맞춰
두 나라 서원과 유교문화 교류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국의 학자들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은 도산서원에서 학술회의를 한 뒤
퇴계종택과 국학진흥원을 방문하고
모레는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을 찾아
문화 기행에 나섭니다.(끝)
오늘(24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과 중국의
유교 문화 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서원이
세계유산에 오른 것에 발맞춰
두 나라 서원과 유교문화 교류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국의 학자들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은 도산서원에서 학술회의를 한 뒤
퇴계종택과 국학진흥원을 방문하고
모레는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을 찾아
문화 기행에 나섭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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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서 한국과 중국 간 유교문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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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5 09:01:35
안동대 부설 퇴계학연구소가
오늘(24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과 중국의
유교 문화 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서원이
세계유산에 오른 것에 발맞춰
두 나라 서원과 유교문화 교류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국의 학자들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은 도산서원에서 학술회의를 한 뒤
퇴계종택과 국학진흥원을 방문하고
모레는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을 찾아
문화 기행에 나섭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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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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