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포도 첫 홍콩 수출...시장 다변화 기대
입력 2019.10.24 (18:40)
수정 2019.10.25 (0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 포도가 홍콩에 첫 수출됐습니다.
농협 충북본부는
오늘(광장 어제) 영동군
추풍령농협 농산물유통센터 앞마당에서
농협 관계자와 포도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홍콩수출 출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수출물량은
샤인머스켓 포도 품종 5톤으로
6만 3천달러 규몹니다.
농협 충북본부는
오늘(광장 어제) 영동군
추풍령농협 농산물유통센터 앞마당에서
농협 관계자와 포도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홍콩수출 출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수출물량은
샤인머스켓 포도 품종 5톤으로
6만 3천달러 규몹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 포도 첫 홍콩 수출...시장 다변화 기대
-
- 입력 2019-10-25 09:05:50
- 수정2019-10-25 09:07:03
영동 포도가 홍콩에 첫 수출됐습니다.
농협 충북본부는
오늘(광장 어제) 영동군
추풍령농협 농산물유통센터 앞마당에서
농협 관계자와 포도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홍콩수출 출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수출물량은
샤인머스켓 포도 품종 5톤으로
6만 3천달러 규몹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