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 큰 피해...화재 잇따라
입력 2019.10.24 (15:30)
수정 2019.10.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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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10분쯤
청주시 북이면의 한 재활용품 가공업체에서 불이나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50㎡ 규모 공장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 4천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은 가동 중이었지만,
직원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쯤에는
청주시 신봉동 아파트 4층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7살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습니다.
청주시 북이면의 한 재활용품 가공업체에서 불이나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50㎡ 규모 공장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 4천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은 가동 중이었지만,
직원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쯤에는
청주시 신봉동 아파트 4층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7살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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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 큰 피해...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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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5 09:05:58
- 수정2019-10-25 09:06:52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청주시 북이면의 한 재활용품 가공업체에서 불이나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50㎡ 규모 공장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 4천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은 가동 중이었지만,
직원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쯤에는
청주시 신봉동 아파트 4층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7살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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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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