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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25 (21:58) 수정 2019.10.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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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깔리고 있는 오늘 독도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이었죠. 119년전 고종황제가 일본의 침략 야욕에 맞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공표해 우리 땅임을 천명한 날입니다.

지금도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반성은 커녕 아직도 힘으로 굴복시키겠다는 오만한 모습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20년째를 맞은 '독도의 날' 그 속에 담긴 국권과 영토수호의 의지를 우리가 더욱 깊이 새기고 기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9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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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5 21:59:00
    • 수정2019-10-25 22:05:38
    뉴스 9
어둠이 깔리고 있는 오늘 독도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이었죠. 119년전 고종황제가 일본의 침략 야욕에 맞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공표해 우리 땅임을 천명한 날입니다.

지금도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반성은 커녕 아직도 힘으로 굴복시키겠다는 오만한 모습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20년째를 맞은 '독도의 날' 그 속에 담긴 국권과 영토수호의 의지를 우리가 더욱 깊이 새기고 기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9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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