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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진단 라이브] 이낙연 총리 방일, ‘한일관계 긍정 영향’ 41%…‘영향 없어’도 41%
입력 2019.10.27 (09:02) 취재K
10명 중 4명은 최근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일본 총리의 회담이 향후 한일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낙연 총리 방일, '한일관계 긍정적 영향' 41%...'영향 없어' 41%

이낙연 국무총리가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고 아베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와 같은 행보가 향후 한일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의견이 41%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응답 7%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응답도 41%나 차지했습니다. '모르겠다'는 11%였습니다.


일본 수출규제 조치, '일본 더 타격' 42% vs '한국 더 타격' 20%


7월 4일 시작된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100일을 넘었습니다. 이 조치 이후 두 나라 가운데 어느 나라가 경제적 타격을 더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응답자의 42%는 '일본이 타격을 더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고, 20%는 '한국이 더 타격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두 나라가 비슷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34%, '모르겠다'는 4%로 집계됐습니다.


일본제품 불매 운동, '참여' 82% vs '불참' 14%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응답자의 82%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참여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은 14%였고, 4%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한일관계 개선 시 불매 운동은?..'지속' 49% vs '종료' 44%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한일관계 개선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49%가 '한일관계가 개선된 이후에도 불매 운동이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44%는 '한일관계가 개선되면 불매 운동이 종료될 것'이라고 답했고, 7%는 '모르겠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 ▲조사기간: 2019년 10월 24일~25일 ▲조사방법 : 웹조사 (휴대전화 등 활용) ▲응답률 : 조사요청 대비 14.8%, 조사참여 대비 93.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 [일요진단 라이브] 이낙연 총리 방일, ‘한일관계 긍정 영향’ 41%…‘영향 없어’도 41%
    • 입력 2019-10-27 09:02:54
    취재K
10명 중 4명은 최근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일본 총리의 회담이 향후 한일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낙연 총리 방일, '한일관계 긍정적 영향' 41%...'영향 없어' 41%

이낙연 국무총리가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고 아베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와 같은 행보가 향후 한일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의견이 41%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응답 7%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응답도 41%나 차지했습니다. '모르겠다'는 11%였습니다.


일본 수출규제 조치, '일본 더 타격' 42% vs '한국 더 타격' 20%


7월 4일 시작된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100일을 넘었습니다. 이 조치 이후 두 나라 가운데 어느 나라가 경제적 타격을 더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응답자의 42%는 '일본이 타격을 더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고, 20%는 '한국이 더 타격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두 나라가 비슷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34%, '모르겠다'는 4%로 집계됐습니다.


일본제품 불매 운동, '참여' 82% vs '불참' 14%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응답자의 82%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참여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은 14%였고, 4%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한일관계 개선 시 불매 운동은?..'지속' 49% vs '종료' 44%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한일관계 개선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49%가 '한일관계가 개선된 이후에도 불매 운동이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44%는 '한일관계가 개선되면 불매 운동이 종료될 것'이라고 답했고, 7%는 '모르겠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 ▲조사기간: 2019년 10월 24일~25일 ▲조사방법 : 웹조사 (휴대전화 등 활용) ▲응답률 : 조사요청 대비 14.8%, 조사참여 대비 93.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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