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인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입력 2019.10.28 (10:45)
수정 2019.10.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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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미주 지역에선 5번째 소녀상 건립으로, 당초 워싱턴 D.C.에 세울 계획이었지만 3년간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다 인근 한인타운에 자리하게 됐습니다.
미주 지역에선 5번째 소녀상 건립으로, 당초 워싱턴 D.C.에 세울 계획이었지만 3년간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다 인근 한인타운에 자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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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워싱턴 인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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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10:41:15
- 수정2019-10-28 10:55:32
![](/data/news/2019/10/28/4311444_40.jpg)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미주 지역에선 5번째 소녀상 건립으로, 당초 워싱턴 D.C.에 세울 계획이었지만 3년간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다 인근 한인타운에 자리하게 됐습니다.
미주 지역에선 5번째 소녀상 건립으로, 당초 워싱턴 D.C.에 세울 계획이었지만 3년간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다 인근 한인타운에 자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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