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오후 4시 50분쯤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한 태양광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
ESS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로 ESS실과
리튬 배터리 모듈 297개가 불타
소방서 추산 7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하동 진교면에서도
ESS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최근 2년 동안 ESS 화재가 20여 건 발생했습니다.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한 태양광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
ESS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로 ESS실과
리튬 배터리 모듈 297개가 불타
소방서 추산 7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하동 진교면에서도
ESS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최근 2년 동안 ESS 화재가 20여 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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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서 ESS 화재, 배터리 297개 타 7억 원 피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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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10:59:04
어제(27일) 오후 4시 50분쯤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한 태양광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
ESS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로 ESS실과
리튬 배터리 모듈 297개가 불타
소방서 추산 7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하동 진교면에서도
ESS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최근 2년 동안 ESS 화재가 20여 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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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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