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민주당과 예산정책 공조 강화
입력 2019.10.28 (17:15)
수정 2019.10.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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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오늘(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상남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대형 국책사업 추진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경남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제2신항 조기 착공 등 주요 현안과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 등
30개 사업에 천653억 원의 국비 증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경남도는 내일(29일)은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정책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오늘(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상남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대형 국책사업 추진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경남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제2신항 조기 착공 등 주요 현안과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 등
30개 사업에 천653억 원의 국비 증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경남도는 내일(29일)은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정책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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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민주당과 예산정책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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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17:15:14
- 수정2019-10-28 17:15:21
경상남도는
오늘(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상남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대형 국책사업 추진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경남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제2신항 조기 착공 등 주요 현안과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 등
30개 사업에 천653억 원의 국비 증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경남도는 내일(29일)은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정책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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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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