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임용 예정자 태운 버스 사고..14명 경상
입력 2019.10.28 (17:23)
수정 2019.10.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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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아침 11시쯤
통영시 광도면의 한 도로에서
경상남도 공무원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탄 버스와
승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7살 최 모 씨 등 1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신호를 기다리던 승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영시 광도면의 한 도로에서
경상남도 공무원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탄 버스와
승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7살 최 모 씨 등 1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신호를 기다리던 승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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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임용 예정자 태운 버스 사고..1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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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17:23:12
- 수정2019-10-28 17:23:20
오늘(28일) 아침 11시쯤
통영시 광도면의 한 도로에서
경상남도 공무원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탄 버스와
승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7살 최 모 씨 등 1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신호를 기다리던 승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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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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