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이
과학 전문 국제 학술지 '네이처'가 선정한
세계 젊은 대학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스텍은
'네이처'가 발표한
개교 50년 이하 신흥 대학 평가에서
8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대학 가운데는 카이스트가 4위,
울산과학기술원이 10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1위는 중국 과학원 대학이었습니다.
네이처 인덱스는
각 대학이 국제 유력 학술지에 실은 논문에 대해
연구자와 소속 기관의 기여도를 계산해
순위를 매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과학 전문 국제 학술지 '네이처'가 선정한
세계 젊은 대학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스텍은
'네이처'가 발표한
개교 50년 이하 신흥 대학 평가에서
8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대학 가운데는 카이스트가 4위,
울산과학기술원이 10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1위는 중국 과학원 대학이었습니다.
네이처 인덱스는
각 대학이 국제 유력 학술지에 실은 논문에 대해
연구자와 소속 기관의 기여도를 계산해
순위를 매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스텍, 네이처 선정 '세계 젊은 대학' 8위
-
- 입력 2019-10-28 18:02:18
포스텍이
과학 전문 국제 학술지 '네이처'가 선정한
세계 젊은 대학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스텍은
'네이처'가 발표한
개교 50년 이하 신흥 대학 평가에서
8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대학 가운데는 카이스트가 4위,
울산과학기술원이 10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1위는 중국 과학원 대학이었습니다.
네이처 인덱스는
각 대학이 국제 유력 학술지에 실은 논문에 대해
연구자와 소속 기관의 기여도를 계산해
순위를 매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