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단풍 오늘 절정…첫 서리·얼음도
입력 2019.10.28 (21:09)
수정 2019.10.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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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단풍이
평년보다 하루 일찍
절정을 이뤘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첫 단풍 이후 오늘
한라산 80%에서 물들어 절정을 이뤘다며
올해 단풍은 다음 달 상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오늘 한라산 최저기온이
진달래밭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올해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첫 서리와 얼음은
지난해보다 보름여 늦게 관측됐습니다.
평년보다 하루 일찍
절정을 이뤘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첫 단풍 이후 오늘
한라산 80%에서 물들어 절정을 이뤘다며
올해 단풍은 다음 달 상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오늘 한라산 최저기온이
진달래밭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올해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첫 서리와 얼음은
지난해보다 보름여 늦게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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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단풍 오늘 절정…첫 서리·얼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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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21:09:25
- 수정2019-10-28 21:12:43
한라산 단풍이
평년보다 하루 일찍
절정을 이뤘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첫 단풍 이후 오늘
한라산 80%에서 물들어 절정을 이뤘다며
올해 단풍은 다음 달 상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오늘 한라산 최저기온이
진달래밭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올해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첫 서리와 얼음은
지난해보다 보름여 늦게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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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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