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고등학생에게
오는 4분기부터 내년 말까지
수업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시와 영덕군,울진군,성주군의
피해가구 고등학생이나
피해지역에 거주하면서
타 시ㆍ군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학교에 제출하면 됩니다.(끝)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고등학생에게
오는 4분기부터 내년 말까지
수업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시와 영덕군,울진군,성주군의
피해가구 고등학생이나
피해지역에 거주하면서
타 시ㆍ군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학교에 제출하면 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교육청,태풍 미탁 피해 고교생 수업료 지원
-
- 입력 2019-10-28 21:53:14
경북교육청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고등학생에게
오는 4분기부터 내년 말까지
수업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시와 영덕군,울진군,성주군의
피해가구 고등학생이나
피해지역에 거주하면서
타 시ㆍ군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학교에 제출하면 됩니다.(끝)
-
-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이재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