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9시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 굴암터널 안에서 54살 권 모씨가 몰던 11.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차량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엔짐룸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 권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경찰은 트럭 엔짐룸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 권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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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터널 안 화물트럭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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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23:13:29
- 수정2019-10-28 23:19:11
오늘 오후 9시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 굴암터널 안에서 54살 권 모씨가 몰던 11.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차량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엔짐룸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 권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경찰은 트럭 엔짐룸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 권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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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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