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남부권 국립 난대수목원 선정을 위한
산림청 실사단 현장 평가가
오늘(18일) 오후 거제에서 진행됩니다.
산림청은
현장평가 70%, 서류와 발표평가 30%를 반영해
이달 말에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거제시는
동부면 구천리 일원 국유지 200㏊를
후보지로 내놓고
전남 완도군과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부권 국립 난대수목원 선정을 위한
산림청 실사단 현장 평가가
오늘(18일) 오후 거제에서 진행됩니다.
산림청은
현장평가 70%, 서류와 발표평가 30%를 반영해
이달 말에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거제시는
동부면 구천리 일원 국유지 200㏊를
후보지로 내놓고
전남 완도군과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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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권 난대수목원' 거제 현장 평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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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6:09:15
천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남부권 국립 난대수목원 선정을 위한
산림청 실사단 현장 평가가
오늘(18일) 오후 거제에서 진행됩니다.
산림청은
현장평가 70%, 서류와 발표평가 30%를 반영해
이달 말에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거제시는
동부면 구천리 일원 국유지 200㏊를
후보지로 내놓고
전남 완도군과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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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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