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진주시 빈집 정비를 위한 지원조례안,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출연금 동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기획문화위원회 허정림 의원은
3년 연속 태풍 피해를 맞은
유등 축제 시기와 기간을 조정하자는 의견을
공론화할 필요성이 있고,
개천 예술제 현장에서
일방적인 정치적 선전을 행한 것은
축제의 본질을 흐리고 훼손한 것이라며,
진주시의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오늘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진주시 빈집 정비를 위한 지원조례안,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출연금 동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기획문화위원회 허정림 의원은
3년 연속 태풍 피해를 맞은
유등 축제 시기와 기간을 조정하자는 의견을
공론화할 필요성이 있고,
개천 예술제 현장에서
일방적인 정치적 선전을 행한 것은
축제의 본질을 흐리고 훼손한 것이라며,
진주시의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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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유등축제 시기 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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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6:09:15
제21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진주시 빈집 정비를 위한 지원조례안,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출연금 동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기획문화위원회 허정림 의원은
3년 연속 태풍 피해를 맞은
유등 축제 시기와 기간을 조정하자는 의견을
공론화할 필요성이 있고,
개천 예술제 현장에서
일방적인 정치적 선전을 행한 것은
축제의 본질을 흐리고 훼손한 것이라며,
진주시의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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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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