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댐이
오늘(22) 준공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 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수자원공사 남강지사는
남강유역 통합 물환경 관리를 위한
'진양호 물환경협의회 출범회의'와
'상생포럼' 등을 열고
남강댐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남강댐은
진주 지역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제강점기인 1936년 처음 공사를 시작해
1969년 높이 21m, 길이 975m로 준공됐고,
이후 보강공사로, 1999년 높이 34m, 길이 천126m의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오늘(22) 준공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 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수자원공사 남강지사는
남강유역 통합 물환경 관리를 위한
'진양호 물환경협의회 출범회의'와
'상생포럼' 등을 열고
남강댐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남강댐은
진주 지역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제강점기인 1936년 처음 공사를 시작해
1969년 높이 21m, 길이 975m로 준공됐고,
이후 보강공사로, 1999년 높이 34m, 길이 천126m의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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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댐 준공 50주년 '미래 50년 비전 선포식'(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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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6:11:13
진주 남강댐이
오늘(22) 준공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 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수자원공사 남강지사는
남강유역 통합 물환경 관리를 위한
'진양호 물환경협의회 출범회의'와
'상생포럼' 등을 열고
남강댐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남강댐은
진주 지역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제강점기인 1936년 처음 공사를 시작해
1969년 높이 21m, 길이 975m로 준공됐고,
이후 보강공사로, 1999년 높이 34m, 길이 천126m의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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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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