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특수비행팀의 곡예비행과
다양한 항공 체험을 할 수 있는
2019 사천에어쇼가
모레(24일)부터 나흘 동안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부터 '항공우주 엑스포'에서
'사천에어쇼'로 이름을 바꾼 이번 행사는
공군 블랙이글스 곡예비행과
국내 생산 항공기 KT-1 축하 비행,
4차 산업 혁명 체험 부스 등
백여 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또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 군악 음악회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군 비행단 병영체험,
항공 분야 진로 안내 프로그램 등도 마련됩니다.
다양한 항공 체험을 할 수 있는
2019 사천에어쇼가
모레(24일)부터 나흘 동안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부터 '항공우주 엑스포'에서
'사천에어쇼'로 이름을 바꾼 이번 행사는
공군 블랙이글스 곡예비행과
국내 생산 항공기 KT-1 축하 비행,
4차 산업 혁명 체험 부스 등
백여 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또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 군악 음악회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군 비행단 병영체험,
항공 분야 진로 안내 프로그램 등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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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사천에어쇼 오는 24일 개막(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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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6:11:31
공군 특수비행팀의 곡예비행과
다양한 항공 체험을 할 수 있는
2019 사천에어쇼가
모레(24일)부터 나흘 동안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부터 '항공우주 엑스포'에서
'사천에어쇼'로 이름을 바꾼 이번 행사는
공군 블랙이글스 곡예비행과
국내 생산 항공기 KT-1 축하 비행,
4차 산업 혁명 체험 부스 등
백여 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또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 군악 음악회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군 비행단 병영체험,
항공 분야 진로 안내 프로그램 등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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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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