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경상남도가
오늘(22일) 오후 도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엽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민홍철 도당 위원장과 김정호 의원,
김경수 지사와 박성호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도당은
이번 협의회에서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
경남도 단위 현안에서 논의 범위를 확대해
시·군 현안과 지역문제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내고
경남 국회의원 의석 16석 가운데 12석인
제1야당에는 정책협의 제의가 없다며
내년 총선 앞둔 선심성 예산 퍼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도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엽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민홍철 도당 위원장과 김정호 의원,
김경수 지사와 박성호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도당은
이번 협의회에서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
경남도 단위 현안에서 논의 범위를 확대해
시·군 현안과 지역문제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내고
경남 국회의원 의석 16석 가운데 12석인
제1야당에는 정책협의 제의가 없다며
내년 총선 앞둔 선심성 예산 퍼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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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민주당 도당-경상남도, 당정협의회 열어(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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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6:11:31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경상남도가
오늘(22일) 오후 도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엽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민홍철 도당 위원장과 김정호 의원,
김경수 지사와 박성호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도당은
이번 협의회에서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
경남도 단위 현안에서 논의 범위를 확대해
시·군 현안과 지역문제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내고
경남 국회의원 의석 16석 가운데 12석인
제1야당에는 정책협의 제의가 없다며
내년 총선 앞둔 선심성 예산 퍼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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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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