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가야산과 울산 가지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가야산과 가지산 단풍 모두
지난해보다 5일 늦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약 20% 물들었을 때
단풍 절정은 약 80%가 물들었을 때 각각 말하며,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뒤부터 나타납니다.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가야산과 가지산 단풍 모두
지난해보다 5일 늦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약 20% 물들었을 때
단풍 절정은 약 80%가 물들었을 때 각각 말하며,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뒤부터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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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산·가지산 첫 단풍 관측…작년보다 5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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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6:11:52
합천 가야산과 울산 가지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가야산과 가지산 단풍 모두
지난해보다 5일 늦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약 20% 물들었을 때 단풍 절정은 약 80%가 물들었을 때 각각 말하며,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뒤부터 나타납니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약 20% 물들었을 때 단풍 절정은 약 80%가 물들었을 때 각각 말하며,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뒤부터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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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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