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국내 최초로
하이면 해상에
상괭이 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덕호리 해상
2.1㎢ 를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최근 주민 설명회를 열고
올해 안으로 최종 결론을 낼 예정입니다.
'웃는 돌고래'로 알려진 상괭이는
고성 해상에서 2011년 이후
28마리가 표류하거나
암초에 걸려 발견됐습니다.
하이면 해상에
상괭이 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덕호리 해상
2.1㎢ 를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최근 주민 설명회를 열고
올해 안으로 최종 결론을 낼 예정입니다.
'웃는 돌고래'로 알려진 상괭이는
고성 해상에서 2011년 이후
28마리가 표류하거나
암초에 걸려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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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하이면 해상에 상괭이 보호구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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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6:12:21
고성군이 국내 최초로
하이면 해상에
상괭이 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덕호리 해상
2.1㎢ 를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최근 주민 설명회를 열고
올해 안으로 최종 결론을 낼 예정입니다.
'웃는 돌고래'로 알려진 상괭이는
고성 해상에서 2011년 이후
28마리가 표류하거나
암초에 걸려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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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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