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이면 해상에 상괭이 보호구역 추진

입력 2019.10.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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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국내 최초로
하이면 해상에
상괭이 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덕호리 해상
2.1㎢ 를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최근 주민 설명회를 열고
올해 안으로 최종 결론을 낼 예정입니다.
'웃는 돌고래'로 알려진 상괭이는
고성 해상에서 2011년 이후
28마리가 표류하거나
암초에 걸려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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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하이면 해상에 상괭이 보호구역 추진
    • 입력 2019-10-31 16:12:21
    진주
고성군이 국내 최초로 하이면 해상에 상괭이 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덕호리 해상 2.1㎢ 를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최근 주민 설명회를 열고 올해 안으로 최종 결론을 낼 예정입니다. '웃는 돌고래'로 알려진 상괭이는 고성 해상에서 2011년 이후 28마리가 표류하거나 암초에 걸려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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