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공중 활강 체험시설인
창원 '짚트랙'이 오늘(24)
진해 명동 해양공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창원 짚트랙은
진해 음지도에서 소쿠리 섬을 잇는
공중 활강 체험시설로,
체험객들은 높이 99m 탑에 올라 쇠줄을 타고
1.39㎞ 길이 바다를 가로질러 활주합니다.
짚트랙은 지난 6월 준공됐지만,
민간 사업자가 사용료 감면 등
협약 변경을 요구하면서 개장을 미뤄왔습니다.
창원 '짚트랙'이 오늘(24)
진해 명동 해양공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창원 짚트랙은
진해 음지도에서 소쿠리 섬을 잇는
공중 활강 체험시설로,
체험객들은 높이 99m 탑에 올라 쇠줄을 타고
1.39㎞ 길이 바다를 가로질러 활주합니다.
짚트랙은 지난 6월 준공됐지만,
민간 사업자가 사용료 감면 등
협약 변경을 요구하면서 개장을 미뤄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해 해양공원 '짚트랙' 개장식 열려(ENG)
-
- 입력 2019-10-31 16:12:36
국내 최장 공중 활강 체험시설인
창원 '짚트랙'이 오늘(24)
진해 명동 해양공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창원 짚트랙은
진해 음지도에서 소쿠리 섬을 잇는
공중 활강 체험시설로,
체험객들은 높이 99m 탑에 올라 쇠줄을 타고
1.39㎞ 길이 바다를 가로질러 활주합니다.
짚트랙은 지난 6월 준공됐지만,
민간 사업자가 사용료 감면 등
협약 변경을 요구하면서 개장을 미뤄왔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