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골든스테이트…커리까지 왼손 골절

입력 2019.10.31 (21:55) 수정 2019.10.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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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에서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골든스테이트가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다치는 대형 악재를 만났습니다.

3쿼터, 골 밑 돌파를 시도 했던 커리가 상대와 엉켜 쓰러집니다.

이런, 자세히 다시보니 손목이 상대 선수의 몸에 깔렸네요,

결국, 커리는 코트를 떠났고 왼손 뼈가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승 3패로 하위권에 쳐져있는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부상으로 시름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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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상가상 골든스테이트…커리까지 왼손 골절
    • 입력 2019-10-31 21:56:38
    • 수정2019-10-31 2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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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에서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골든스테이트가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다치는 대형 악재를 만났습니다.

3쿼터, 골 밑 돌파를 시도 했던 커리가 상대와 엉켜 쓰러집니다.

이런, 자세히 다시보니 손목이 상대 선수의 몸에 깔렸네요,

결국, 커리는 코트를 떠났고 왼손 뼈가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승 3패로 하위권에 쳐져있는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부상으로 시름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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