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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1년 내내 핼러윈 데이”…러시아 ‘죽음 박물관’
입력 2019.11.01 (07:28) 수정 2019.11.01 (07:3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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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핼러윈 데이'였는데요.
1년 내내 '핼러윈 데이'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해골 모양의 작품들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러시아의 '죽음 박물관'.
전 세계에서 수집된 3만여 개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는데요.
주제는 바로 '죽음'입니다.
박물관 측은 모든 사람이 피해갈 수 없으면서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는 점에서 사람들을 매혹하는 주제가 바로 '죽음'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년 내내 '핼러윈 데이'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해골 모양의 작품들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러시아의 '죽음 박물관'.
전 세계에서 수집된 3만여 개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는데요.
주제는 바로 '죽음'입니다.
박물관 측은 모든 사람이 피해갈 수 없으면서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는 점에서 사람들을 매혹하는 주제가 바로 '죽음'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지금 세계는] “1년 내내 핼러윈 데이”…러시아 ‘죽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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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07:31:23
- 수정2019-11-01 07:33:45

어제가 '핼러윈 데이'였는데요.
1년 내내 '핼러윈 데이'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해골 모양의 작품들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러시아의 '죽음 박물관'.
전 세계에서 수집된 3만여 개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는데요.
주제는 바로 '죽음'입니다.
박물관 측은 모든 사람이 피해갈 수 없으면서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는 점에서 사람들을 매혹하는 주제가 바로 '죽음'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년 내내 '핼러윈 데이'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해골 모양의 작품들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러시아의 '죽음 박물관'.
전 세계에서 수집된 3만여 개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는데요.
주제는 바로 '죽음'입니다.
박물관 측은 모든 사람이 피해갈 수 없으면서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는 점에서 사람들을 매혹하는 주제가 바로 '죽음'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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