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승용차서 또 불…엔진룸 태우고 15분 만에 진화
입력 2019.11.01 (08:32)
수정 2019.11.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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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25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주차하려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은 차량 엔진룸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주차하려 할 때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건물 밖으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마포소방서]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은 차량 엔진룸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주차하려 할 때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건물 밖으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마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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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승용차서 또 불…엔진룸 태우고 15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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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08:32:14
- 수정2019-11-01 08:42:39

오늘 새벽 0시 25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주차하려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은 차량 엔진룸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주차하려 할 때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건물 밖으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마포소방서]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은 차량 엔진룸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주차하려 할 때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건물 밖으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마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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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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