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정기국회 뒤 12월10일쯤 선대위 출범, 인재영입”
입력 2019.11.01 (10:17)
수정 2019.11.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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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다음 주부터 민주당 총선기획단이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고 12월 10일을 전후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인재영입 활동에도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총선 준비와 관련해 이같이 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음 주 가동하는 총선기획단과 관련해 "주로 공약, 홍보, 규제 분야에서 실무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단장을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이 특히 여성, 청년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가 끝나고 12월 10일쯤 20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선거를 준비하겠다"며 "인재영입위원회도 같은 시기에 공식적으로 활동에 들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대표는 오늘(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총선 준비와 관련해 이같이 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음 주 가동하는 총선기획단과 관련해 "주로 공약, 홍보, 규제 분야에서 실무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단장을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이 특히 여성, 청년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가 끝나고 12월 10일쯤 20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선거를 준비하겠다"며 "인재영입위원회도 같은 시기에 공식적으로 활동에 들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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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정기국회 뒤 12월10일쯤 선대위 출범, 인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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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10:17:01
- 수정2019-11-01 10:17:46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다음 주부터 민주당 총선기획단이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고 12월 10일을 전후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인재영입 활동에도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총선 준비와 관련해 이같이 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음 주 가동하는 총선기획단과 관련해 "주로 공약, 홍보, 규제 분야에서 실무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단장을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이 특히 여성, 청년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가 끝나고 12월 10일쯤 20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선거를 준비하겠다"며 "인재영입위원회도 같은 시기에 공식적으로 활동에 들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대표는 오늘(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총선 준비와 관련해 이같이 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음 주 가동하는 총선기획단과 관련해 "주로 공약, 홍보, 규제 분야에서 실무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단장을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이 특히 여성, 청년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가 끝나고 12월 10일쯤 20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선거를 준비하겠다"며 "인재영입위원회도 같은 시기에 공식적으로 활동에 들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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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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