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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분쟁지역’ 잠무-카슈미르주 해체
입력 2019.11.01 (10:45) 수정 2019.11.01 (11:0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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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파키스탄, 중국의 영유권 다툼이 벌어져온 인도 잠무-카슈미르주가 두 개의 연방 직할 영토로 분할됐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 지역을 '잠무-카슈미르'와 중국 국경 지역 '라다크'로 분리하고, 잠무-카슈미르 주민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 지역을 '잠무-카슈미르'와 중국 국경 지역 '라다크'로 분리하고, 잠무-카슈미르 주민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도, ‘분쟁지역’ 잠무-카슈미르주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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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10:39:34
- 수정2019-11-01 11:09:54

인도와 파키스탄, 중국의 영유권 다툼이 벌어져온 인도 잠무-카슈미르주가 두 개의 연방 직할 영토로 분할됐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 지역을 '잠무-카슈미르'와 중국 국경 지역 '라다크'로 분리하고, 잠무-카슈미르 주민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 지역을 '잠무-카슈미르'와 중국 국경 지역 '라다크'로 분리하고, 잠무-카슈미르 주민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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