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주의보로 서울김장문화제 개막식 연기
입력 2019.11.01 (10:40)
수정 2019.11.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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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 저녁부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오늘(1일) 오후 예정됐던 2019 서울김장문화제 개막식을 내일(2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김장문화제 행사는 실내프로그램과 한돈수육시식행사만 진행하고 개막 축하공연과 배추쪼개기 퍼포먼스, 김장버무림 등 행사는 내일로 연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김장문화제 행사는 실내프로그램과 한돈수육시식행사만 진행하고 개막 축하공연과 배추쪼개기 퍼포먼스, 김장버무림 등 행사는 내일로 연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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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주의보로 서울김장문화제 개막식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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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10:40:19
- 수정2019-11-01 10:44:20

서울시는 어제 저녁부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오늘(1일) 오후 예정됐던 2019 서울김장문화제 개막식을 내일(2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김장문화제 행사는 실내프로그램과 한돈수육시식행사만 진행하고 개막 축하공연과 배추쪼개기 퍼포먼스, 김장버무림 등 행사는 내일로 연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김장문화제 행사는 실내프로그램과 한돈수육시식행사만 진행하고 개막 축하공연과 배추쪼개기 퍼포먼스, 김장버무림 등 행사는 내일로 연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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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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