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 '한복축제·통술거리 축제' 개막

입력 2019.11.01 (11:05) 수정 2019.11.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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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규모 가을꽃 축제인
마산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은 창원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마산부림시장 한복 축제'와
'신마산 통술거리 문화축제'가 잇따라 개막합니다.
마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부림시장은
한복 점포 30곳 이상이 밀집한 곳으로,
축제 기간 패션쇼와 포토투어,
한복 20% 할인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또, 통술거리 축제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신마산 통술 거리 일대에서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노래자랑과 거리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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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서 '한복축제·통술거리 축제' 개막
    • 입력 2019-11-01 11:05:36
    • 수정2019-11-01 11:05:45
    창원
전국 최대규모 가을꽃 축제인 마산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은 창원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마산부림시장 한복 축제'와 '신마산 통술거리 문화축제'가 잇따라 개막합니다. 마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부림시장은 한복 점포 30곳 이상이 밀집한 곳으로, 축제 기간 패션쇼와 포토투어, 한복 20% 할인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또, 통술거리 축제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신마산 통술 거리 일대에서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노래자랑과 거리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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