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경남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 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중소기업 209곳을 대상으로
11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78.3으로
전국 평균 지수 83.8보다
5.5포인트 낮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기업의 최대 경영 애로 사항은
내수 부진이 85%로 가장 많고,
인건비 상승과 자금 조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 경기전망 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중소기업 209곳을 대상으로
11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78.3으로
전국 평균 지수 83.8보다
5.5포인트 낮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기업의 최대 경영 애로 사항은
내수 부진이 85%로 가장 많고,
인건비 상승과 자금 조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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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중소기업 경기 전망' 전국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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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11:28:44
이달 경남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 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중소기업 209곳을 대상으로
11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78.3으로
전국 평균 지수 83.8보다
5.5포인트 낮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기업의 최대 경영 애로 사항은
내수 부진이 85%로 가장 많고,
인건비 상승과 자금 조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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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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