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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기업 되자”…이재용, 삼성전자 50주년 맞아 메시지
입력 2019.11.01 (11:32) 수정 2019.11.01 (14:41) 경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가 '도전과 기술, 상생'을 통해 '100년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오늘(1일)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금까지 50년은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라며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어 "앞으로 50년, 마음껏 꿈꾸고 상상합시다"라며 50년 뒤 삼성전자의 미래는 임직원들이 꿈꾸고 도전하는 만큼 그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또 '세계 최고'에 이르는 길은 삼성전자 혼자서는 갈 수 없다며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지금까지 경영진 회의나 반도체, 디스플레이 투자 발표와 같은 공식 행사에서 현안에 대한 당부나 사업의 비전 등은 밝혔지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부회장은 기념식에 참석하는 대신 일본 출장길에 올랐으며 일본 측 파트너들과 사업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들어 4번째 일본 방문입니다.

삼성전자 50주년 창립기념식은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열렸습니다.

삼성전자는 548개의 임직원 봉사팀을 포함해 전국 7만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창립 50주년 기념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1969년 1월 13일 '삼성전자공업㈜'으로 출발했지만, 1988년 11월 삼성반도체통신을 합병한 이후 창립기념일을 11월 1일로 바꿨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100년기업 되자”…이재용, 삼성전자 50주년 맞아 메시지
    • 입력 2019-11-01 11:32:24
    • 수정2019-11-01 14:41:44
    경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가 '도전과 기술, 상생'을 통해 '100년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오늘(1일)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금까지 50년은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라며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어 "앞으로 50년, 마음껏 꿈꾸고 상상합시다"라며 50년 뒤 삼성전자의 미래는 임직원들이 꿈꾸고 도전하는 만큼 그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또 '세계 최고'에 이르는 길은 삼성전자 혼자서는 갈 수 없다며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지금까지 경영진 회의나 반도체, 디스플레이 투자 발표와 같은 공식 행사에서 현안에 대한 당부나 사업의 비전 등은 밝혔지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부회장은 기념식에 참석하는 대신 일본 출장길에 올랐으며 일본 측 파트너들과 사업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들어 4번째 일본 방문입니다.

삼성전자 50주년 창립기념식은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열렸습니다.

삼성전자는 548개의 임직원 봉사팀을 포함해 전국 7만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창립 50주년 기념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1969년 1월 13일 '삼성전자공업㈜'으로 출발했지만, 1988년 11월 삼성반도체통신을 합병한 이후 창립기념일을 11월 1일로 바꿨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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