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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그린스펀 “美 경기침체 속단 너무 일러”
입력 2019.11.01 (15:12) 수정 2019.11.01 (15:12) 국제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 전 의장이 미국의 경기 침체를 속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약해지고는 있으나 여전히 디레버리징(부채 감축) 기간에 속해 있다"며 "적어도 지난 반세기 동안 부채 감축 기간에 경기 침체가 시작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투자 계획 대비 대출 비율을 근거로 들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은 아직까지 자금 조달을 제대로 재개하지 못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미국 경제의 성장이 둔화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앨런 그린스펀 “美 경기침체 속단 너무 일러”
    • 입력 2019-11-01 15:12:00
    • 수정2019-11-01 15:12:22
    국제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 전 의장이 미국의 경기 침체를 속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약해지고는 있으나 여전히 디레버리징(부채 감축) 기간에 속해 있다"며 "적어도 지난 반세기 동안 부채 감축 기간에 경기 침체가 시작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투자 계획 대비 대출 비율을 근거로 들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은 아직까지 자금 조달을 제대로 재개하지 못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미국 경제의 성장이 둔화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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