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개소식
입력 2019.11.01 (15:19)
수정 2019.11.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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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처음으로 문을 연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공식 개소식이 오늘(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마련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는
산업단지의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집에 가져가 세탁하지 않도록
한 벌 500원의 비용으로 수거해 세탁합니다.
공동세탁소는
중소기업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공식 개소식이 오늘(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마련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는
산업단지의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집에 가져가 세탁하지 않도록
한 벌 500원의 비용으로 수거해 세탁합니다.
공동세탁소는
중소기업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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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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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15:19:41
- 수정2019-11-01 15:19:46
전국 처음으로 문을 연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공식 개소식이 오늘(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마련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는
산업단지의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집에 가져가 세탁하지 않도록
한 벌 500원의 비용으로 수거해 세탁합니다.
공동세탁소는
중소기업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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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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