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한항공, 마일리지+현금 복합결제 이르면 내년 시범운영
입력 2019.11.01 (15:35) 수정 2019.11.01 (15:53) 경제
대한항공이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할 때 현금으로 복합 결제하는 방식을 이르면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1일 관련업계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공정위에 이러한 계획을 설명하고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복합결제시 부족한 마일리지당 얼마만큼의 현금을 받을지 비율을 정해 조만간 새로운 제도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공정위는 항공사들이 10년 전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도입하면서 올해부터 마일리지가 소멸되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마일리지 사용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마일리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공정위는 연구용역을 통해 항공사에 복합결제 도입, 신용카드로 적립한 마일리지의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 사용처 확대 등을 권고했습니다.

경영권 매각을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은 아직 개선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한항공]
  • 대한항공, 마일리지+현금 복합결제 이르면 내년 시범운영
    • 입력 2019-11-01 15:35:53
    • 수정2019-11-01 15:53:04
    경제
대한항공이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할 때 현금으로 복합 결제하는 방식을 이르면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1일 관련업계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공정위에 이러한 계획을 설명하고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복합결제시 부족한 마일리지당 얼마만큼의 현금을 받을지 비율을 정해 조만간 새로운 제도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공정위는 항공사들이 10년 전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도입하면서 올해부터 마일리지가 소멸되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마일리지 사용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마일리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공정위는 연구용역을 통해 항공사에 복합결제 도입, 신용카드로 적립한 마일리지의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 사용처 확대 등을 권고했습니다.

경영권 매각을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은 아직 개선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한항공]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