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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울릉도…실종자 가족 도착
입력 2019.11.01 (17:03) 수정 2019.11.01 (18:0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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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렸지만, 헬기 사고 이후 해경과 해군 등이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독도 수색 현장과 인접한 울릉도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울릉군 사동항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박상희 기자, 실종자 수색 작업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울릉도 남쪽에 위치한 사동항에 나와있습니다.

독도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90킬로미터 떨어져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해경과 소방, 군 소속 헬기가 분주히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실종자 수색 작업은 지금 사고 현장 부근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독도 해역에는 해경 함정을 포함한 선박 19척이 투입됐고, 잠수사 80여 명도 배치됐습니다.

특히 수중수색을 위해 해경의 잠수지원함과 무인 잠수정을 통한 심해 구조, 동체 인양이 가능한 해군 청해진함을 현장에 투입해 오후 5시 40분부터 수중 구조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늘에서는 항공기 9대가 표류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수면 위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수색 당국이 1 시간쯤 전에 추락한 헬기의 동체의 위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 특수 심해잠수사가 독도 동도 서쪽 300 m 부근 70m 깊이 해저에서 신호를 포착해 동체의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체가 발견된 지점은 수색 당국이 애당초 추락지점으로 지목했던 곳 근처입니다.

약 2시간 전 쯤인 오후 1시 50분쯤에는 헬기 실종자 가족 20여 명이 이곳에 도착했는데요.

대부분 침통한 표정으로 울릉군청이 마련한 행정선박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족들은 잠시 후 이곳에서 헬기에 나눠 타고, 독도 수색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장에서 돌아온 이후 울릉군청이 마련한 숙박시설에서 대기하며, 수색 상황을 전해들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울릉군 사동항에서 KBS 뉴스 박상희입니다.
  • 이 시각 울릉도…실종자 가족 도착
    • 입력 2019-11-01 17:34:04
    • 수정2019-11-01 18:06:38
    뉴스 5
[앵커]

앞서 전해드렸지만, 헬기 사고 이후 해경과 해군 등이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독도 수색 현장과 인접한 울릉도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울릉군 사동항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박상희 기자, 실종자 수색 작업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울릉도 남쪽에 위치한 사동항에 나와있습니다.

독도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90킬로미터 떨어져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해경과 소방, 군 소속 헬기가 분주히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실종자 수색 작업은 지금 사고 현장 부근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독도 해역에는 해경 함정을 포함한 선박 19척이 투입됐고, 잠수사 80여 명도 배치됐습니다.

특히 수중수색을 위해 해경의 잠수지원함과 무인 잠수정을 통한 심해 구조, 동체 인양이 가능한 해군 청해진함을 현장에 투입해 오후 5시 40분부터 수중 구조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늘에서는 항공기 9대가 표류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수면 위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수색 당국이 1 시간쯤 전에 추락한 헬기의 동체의 위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 특수 심해잠수사가 독도 동도 서쪽 300 m 부근 70m 깊이 해저에서 신호를 포착해 동체의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체가 발견된 지점은 수색 당국이 애당초 추락지점으로 지목했던 곳 근처입니다.

약 2시간 전 쯤인 오후 1시 50분쯤에는 헬기 실종자 가족 20여 명이 이곳에 도착했는데요.

대부분 침통한 표정으로 울릉군청이 마련한 행정선박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족들은 잠시 후 이곳에서 헬기에 나눠 타고, 독도 수색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장에서 돌아온 이후 울릉군청이 마련한 숙박시설에서 대기하며, 수색 상황을 전해들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울릉군 사동항에서 KBS 뉴스 박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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