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모레(3일)
강원을 홈 스틸야드로 불러 들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갖습니다.
포항은 강원과의 지난 경기에
충격의 4-5 역전패를 당한 만큼
반드시 설욕전을 펼치면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불씨를 살린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현재 승점 49점으로
리그 3위 서울과 6점 차가 나지만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상황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포항은 마지막 홈경기를
포항교육지원청의 날로 정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합니다. (끝)
강원을 홈 스틸야드로 불러 들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갖습니다.
포항은 강원과의 지난 경기에
충격의 4-5 역전패를 당한 만큼
반드시 설욕전을 펼치면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불씨를 살린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현재 승점 49점으로
리그 3위 서울과 6점 차가 나지만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상황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포항은 마지막 홈경기를
포항교육지원청의 날로 정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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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스틸러스, 강원과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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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18:17:21
포항 스틸러스가 모레(3일)
강원을 홈 스틸야드로 불러 들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갖습니다.
포항은 강원과의 지난 경기에
충격의 4-5 역전패를 당한 만큼
반드시 설욕전을 펼치면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불씨를 살린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현재 승점 49점으로
리그 3위 서울과 6점 차가 나지만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상황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포항은 마지막 홈경기를
포항교육지원청의 날로 정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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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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