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지차체와 교육기관, 주민들이
지역의 교육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전국 첫 지방교육자치 모델
'구례교육공동체'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구례군과
구례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한 교육공동체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방향을 찾고
자치단체장과 학교장 등이 바뀌면서
빚어지는 교육 정책의 잦은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구례교육공동체는
매달 포럼을 열고 지속가능한
지역의 교육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끝)
지역의 교육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전국 첫 지방교육자치 모델
'구례교육공동체'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구례군과
구례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한 교육공동체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방향을 찾고
자치단체장과 학교장 등이 바뀌면서
빚어지는 교육 정책의 잦은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구례교육공동체는
매달 포럼을 열고 지속가능한
지역의 교육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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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지방교육자치모델 '구례교육공동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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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20:30:42
기초 지차체와 교육기관, 주민들이
지역의 교육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전국 첫 지방교육자치 모델
'구례교육공동체'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구례군과
구례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한 교육공동체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방향을 찾고
자치단체장과 학교장 등이 바뀌면서
빚어지는 교육 정책의 잦은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구례교육공동체는
매달 포럼을 열고 지속가능한
지역의 교육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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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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