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강원도 피해 복구 사업비 2,187억 원 확정

입력 2019.11.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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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으로 인한
강원도 내 피해 복구 사업비가
2천18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삼척시가 천34억 원으로 가장 많고
강릉시 9백46억 원,
동해시가 2백억 원 수준입니다.
복구사업비는
공공시설 복구에 대부분 활용되며
하천과 도로 관련 사업에
각각 전체 사업비의 15%가 집중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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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미탁' 강원도 피해 복구 사업비 2,187억 원 확정
    • 입력 2019-11-01 21:46:40
    춘천
태풍 '미탁'으로 인한 강원도 내 피해 복구 사업비가 2천18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삼척시가 천34억 원으로 가장 많고 강릉시 9백46억 원, 동해시가 2백억 원 수준입니다. 복구사업비는 공공시설 복구에 대부분 활용되며 하천과 도로 관련 사업에 각각 전체 사업비의 15%가 집중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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