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강원도 내에서는
현재까지 3곳의 보궐선거가 확정됐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뇌물수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한규호 횡성군수, 이혜영 춘천시의원,
허남진 홍천군의원 등
3명의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2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이경일 고성군수가
이달 말쯤 대법원에서도
확정 판결을 받을 경우
보궐선거는 4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끝)
강원도 내에서는
현재까지 3곳의 보궐선거가 확정됐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뇌물수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한규호 횡성군수, 이혜영 춘천시의원,
허남진 홍천군의원 등
3명의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2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이경일 고성군수가
이달 말쯤 대법원에서도
확정 판결을 받을 경우
보궐선거는 4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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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 총선 도내 보궐선거 현재 3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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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21:46:50
내년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강원도 내에서는
현재까지 3곳의 보궐선거가 확정됐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뇌물수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한규호 횡성군수, 이혜영 춘천시의원,
허남진 홍천군의원 등
3명의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2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이경일 고성군수가
이달 말쯤 대법원에서도
확정 판결을 받을 경우
보궐선거는 4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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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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