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강원도가 오늘(1일)부터,
168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특히, 주민들의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이어짐에 따라,
봐주기식 단속을 피하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시·군간 교차단속을 합니다.
또, 소각산불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춘천시에 대해서는 강원도와 춘천시가 합동으로
야간단속반을 꾸려 순찰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 내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 관리도 강화됩니다.(끝)
강원도가 오늘(1일)부터,
168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특히, 주민들의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이어짐에 따라,
봐주기식 단속을 피하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시·군간 교차단속을 합니다.
또, 소각산불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춘천시에 대해서는 강원도와 춘천시가 합동으로
야간단속반을 꾸려 순찰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 내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 관리도 강화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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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168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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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21:46:50
가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강원도가 오늘(1일)부터,
168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특히, 주민들의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이어짐에 따라,
봐주기식 단속을 피하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시·군간 교차단속을 합니다.
또, 소각산불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춘천시에 대해서는 강원도와 춘천시가 합동으로
야간단속반을 꾸려 순찰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 내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 관리도 강화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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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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